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14

좌불상 2019. 1. 23. 11:10



그렇게 해는...









점점 넘어갑니다.











그렇게 오늘은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 날이 밝았습니다.



길을 가다가 딸래미가 저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주인이 나와서 사진한장 찍자고 하더니 ..


그 댓가로 먹으라고 코코넛을 하나 주시네요.





오늘도 날은 아주 좋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