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13

좌불상 2019. 1. 23. 10:40



어떤 사람들은...





일주일을 머무는 동안에도.....








이런 모습을 한번도 못봅니다.








그래서 날씨는....







복불복 이라고 하나봅니다.








멋집니다.












그렇게 오늘도 저물어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