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12

좌불상 2019. 1. 23. 09:45



그렇게...






주변 바다를 돌아보다가....






다시 돌아와서...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한명이 사진을 찍으면....






여러녀석이 달려옵니다.






그럼 이렇게 주변에 있던 녀석들도....






저러면서 찍어 달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넉살 좋은 놈은 달려 오는거죠.






이 녀석은 한국분의 자식 입니다.






그렇게 오늘도 노을이 집니다.







보카아이의 석양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있다보면....



딸래미 하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달려옵니다.





멋지네요.







물론 항상 이러한 모습을 보는건.....






아닙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