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밥좀 달라고 해서........
밥을 서너번 먹입니다.
그리고 나~ 간다...
다음주에 또 보자........했더니....
갑자기 시무룩 하다가......
우헤헤~~~
속았지롱~~~~~~그러네요....ㅎㅎㅎ
그렇게 작별을 하고.....
또 보자.............하고 내려 갑니다.
이 단풍나무는 신기한게......
봄이되면 처음에 붉은 잎이 돋아나고......
그 다음에는 파랗게 변 하다가.....
가을이되면 다시 붉게 물드는 나무네요.
그렇게 주차장에 내려오니.......
초롱이가 씩씩하게.......
그래서 밥을 주니 후딱 먹어 치우네요.
눈이 참 예뻐요.
물도 잘 마시고......
그렇게 초롱이 하고도 작별을 하고.....
집으로 갑니다.
그렇게 무사히 집에 도착을 하여.....
늘 가는 그 집에서 쿨링 주유로 마무리를 합니다.
요즘 이 집
매일마다 거의 출근하다 시피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