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19

좌불상 2019. 1. 23. 12:40



백구야..




그만해..







자~ 가자...






그렇게 배낭을 내려놓고...






어미 밥그릇을 가지러 갑니다.







그래..알았다...






그리고 물부터 떠다 줍니다.







잘 마시네요.





그리고 다시 백구한테 와서....







밥을 나눕니다.






자~ 먹어라....







천천히 먹어....






그리고 어미도...







가져다 줍니다.





너도 천천히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