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11

좌불상 2021. 12. 10. 16:07

그렇게 잘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공터에 도착하니

 

 

 

카우하고 삐투만 있네요

 

 

 

알았다고

 

 

 

그만좀 보채라....

 

 

 

그리고 밥을 줍니다.

 

 

 

바둑이는 불러도 안오네요

 

 

 

그렇게 다 먹이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콩콩이 혼자서 있네요

 

 

 

그래서 다른 녀석들도 부르니

 

 

 

오늘은 안오네요

 

 

 

그래서 일단 밥을 먹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츄바카가 이제서 옵니다.

 

 

 

너도 밥 먹어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