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17

좌불상 2019. 1. 23. 15:24



그렇게 몇푼을 쥐어주자...





아주 표정이 날아갈듯 합니다.





친구의 집안 총각 이랍니다.





딸래미 하고 사진찍는다고 좋아서 저러고 있습니다.






동네 녀석들도 구경오고.....







너 엄마한테 돈 뺏겼구나?






마루는 이렇습니다.


물이차면 아래에도 물입니다.





삐졌쓰~~~






엉아는 좋아라 하고....







너도 달라고?







우리도 달라고 할까?






그렇게 놀다가...





다시 동네로 나옵니다.






엄마는 일 하고...



아이는 이렇게 놀고....



그렇게 가는데...



잉?


마른 코코넛 열매....





갑자기 득템 입니다.


주워옵니다.



그렇게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다시 셀링보트를 타고 나갑니다.






친구들이 하니 하루에 한번씩은 타는것 같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