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몇푼을 쥐어주자...
아주 표정이 날아갈듯 합니다.
친구의 집안 총각 이랍니다.
딸래미 하고 사진찍는다고 좋아서 저러고 있습니다.
동네 녀석들도 구경오고.....
너 엄마한테 돈 뺏겼구나?
마루는 이렇습니다.
물이차면 아래에도 물입니다.
삐졌쓰~~~
엉아는 좋아라 하고....
너도 달라고?
우리도 달라고 할까?
그렇게 놀다가...
다시 동네로 나옵니다.
엄마는 일 하고...
아이는 이렇게 놀고....
그렇게 가는데...
잉?
마른 코코넛 열매....
갑자기 득템 입니다.
주워옵니다.
그렇게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다시 셀링보트를 타고 나갑니다.
친구들이 하니 하루에 한번씩은 타는것 같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