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자연/1

좌불상 2019. 1. 23. 15:26
 

 

 

다음날 .....

 

아침일찍 일어나서 커피한잔 마신 후........

 

 

 

시원한 겨울바다를 둘러 본 후.....

 

 

 

 

 

추운 계절의 평일 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안보이네요.

 

 

 

 



 

 

 

 

어제 올라갔던 대청봉을 ........

 

 

다시한번 쳐다본 후.......

 

다음에 또 보자..........하고

 

 

 

 

 

오늘은 따뜻한 남쪽 나라를 향하여 갑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도로에 차들이 없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가다가.......

 

 

멋진 광경이 펼쳐지는 휴게소에서....

 

 

 

 

 

점심도 한끼 하고.....

 

 

 

 

 

 

멋진 경치도 몇장찍고.....

 

 

 

 

 

 

 

 

 

 

이곳까지 ............

 

 

왔습니다.

 

 

 

 

 

이 곳이 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중의 하나 이거든요.

 

 

 

 

 

그래서...........

 

 

 

 

 

 

이 근처를 지날때 마다 일부러 들립니다.

 

 

 

 

 

 

 

 

그리고 다시 가다보니.......

 

 

강원도를 벗어나면서 경상북도로 접어 듭니다.

 

 

 

 

 

저 터널을 나오면 바로 경상북도 이죠.

 

 

 

 

 

 

들어가기 시작하면 강원도 이구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