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졸린가보네요.
그러다가 제가 말을거니....
또 장난을 칩니다.
발로 나무를 박박~~~
그러다가 또 밥을먹고...
라면도 먹고....
ㅎㅎ
말똥말똥~~~
이번에는 나무위에 올라가서 써커스를.......
그러다가 물도 마시고.......
그러더니 저 아래로 내려가서......
그래서 저도 더 놀아줄려고 여기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바둑이는 앞에서 놀고.....
너도 좀 달라구?
그래서 주었더니......
오~ 잘 먹네요.
그래서 더 주었더니?
ㅎㅎ.....한입에 먹어버리네요.
그레서 더 주었더니 발로 긁어서 앞에놓고 먹네요.
냥이들은 라면을 참 잘먹더라구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