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 놉니다
저 발톱좀 봐요.
그렇게 놀다가 주유하고 자고......
다음날 또 옵니다.
역시나 오늘도 초롱이가 먼저 반겨주네요.
ㅎㅎ
요즘 자주봐서 그런지 좋답니다.
아~ 그만 좀 물어라......
한참 성장기라서 이가 근질근질 한가봐요.
밥통도 저렇게 물고 다 부숴버릴 듯 하네요...ㅎㅎ
그래서 이제 간다....했더니 저러네요.
그리고 다시 백구네로 왔는데....
어라?
오늘도 없네요.
이런날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백구가??????
에이~~
아닐거야......
그리고......
오늘은 정상 부터이죠.
그리고 돌아야죠.
터벅터벅 갑니다.
오늘은 날이 좀 나은듯 합니다.
다리는 아프지만 좋네요.
그렇게 어제 멍멍이 한테 밥을준 곳에오니.......
밥은 그대로 있고.....
어제 비가 좀 와서 그런가 밥이 좀 불었네요.
뭐 마르면 다시 먹을 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멍멍이가 있는곳에 갑니다.
잠시 후 올라와 보니......
이곳의 밥은 먹었나 없네요.
라면도 다 먹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