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날이 좀...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그래서 다시 큰바위로 가니
보라가 와 있네요
배고파서 왔나 보구나
그래서 좀 쉬었다가
다시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카이도 있네요
아....
그런데 카이가 새끼를 낳았나 보네요
배가 쏙 들어갔네요
고생했구나
이번엔 죽이지 말고 잘 키우도록 해라
그리고 밥을 주니
잘들먹고
보라는 다 먹고
카이는 더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