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니다.
나무는 죽은것이네요.
세상은 안개에 가린 듯 하고......
나무는 푸르르고...
꽃도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터벅터벅 갑니다.
에이~~~
이 절벽에서 확 뛰어 내려?
그럼 냥이들은 ?
그렇게 별 꼼수를 다 생각하면서...
부지런히 갑니다.
저 멀리 마의 계단은 보이고....
생명은 강하건데....
올라가면 힘든건데.....
그대신 멋지긴 하네요.
그렇게 정상에서 한참을 쉬다가...
내려가기 시작 합니다
그렇게 무사히 내려와서.....
집에 도착을 하여......
이것으로 피로를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