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2주/45

좌불상 2018. 12. 14. 14:25



그리고 다시 백구한테 와서....




잘 먹고 잘 지내라.....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햐~~~이거


녀석이 이젠 아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밥을 내놓으라고....







하악질을 해 댑니다.






빨리 내밥을 주시오~~~ㅎㅎ






그래서 밥을 줍니다.







그리고 잘 먹네요.







그래서 제가 전보다 좀 가까히 가 보았더니....


좀 물러났다가....





다시와서 먹곤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