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들 한참 먹더니
쟂빛이는 다 먹고
둘다 마무리가 되네요
그래서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둘다 있네요
이녀석도 돌아오고...
이제 이녀석 이름은 전에 껌딱이를 닮아서 껌투 입니다.
그리고 밥통을 보니
다행히 그대로 있네요
뭐 버린 사람이 매일 올리는 없으니 그대로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많이들 먹네요
그렇게 먹더니 바둑이는 다 먹고
껌투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잘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