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비치를 걸으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나무도 어린것은 보호해야 합니다.
앞으로 잘 클겁니다.
아빠..일어나...
아바가 안일어나네....
그리고 다시....
시장구경을 갑니다.
그렇게 가다보니...
길냥이 만쉐이~~~~~
그리고 디딸리빠빠로 와서.....
물건을 사서....
늘 가던 이 집으로 갑니다.
이 매니져가 제 딸래미를 보더니...
오늘부터 저를 장인으로 모신다고 하네요..ㅎㅎ
이래서 보라카이에 사위도 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 가게 친구네로....
인사를 하러가서 만나보고....
(물론 딸래미하고 보라카이에 온 후 여기는 몇번 왔었죠...
오늘은 이제 간다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온겁니다.)
다시 앞 식당으로 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