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딸래미와 함께/23

좌불상 2019. 1. 24. 13:33



그렇게 비치를 걸으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나무도 어린것은 보호해야 합니다.






앞으로 잘 클겁니다.






아빠..일어나...






아바가 안일어나네....







그리고 다시....





시장구경을 갑니다.






그렇게 가다보니...






길냥이 만쉐이~~~~~






그리고 디딸리빠빠로 와서.....






물건을 사서....






늘 가던 이 집으로 갑니다.



이 매니져가 제 딸래미를 보더니...


오늘부터 저를 장인으로 모신다고 하네요..ㅎㅎ






이래서 보라카이에 사위도 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 가게 친구네로....






인사를 하러가서 만나보고....


(물론 딸래미하고 보라카이에 온 후 여기는 몇번 왔었죠...


오늘은 이제 간다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온겁니다.)






다시 앞 식당으로 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