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5주/산냥이 소식/18

좌불상 2022. 12. 29. 15:21

그렇게 잘들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됩니다.

 

 

 

밥좀 떨어트려주고 가세요...

 

 

 

카이가 빨리 건강을 회복해야 할테데 걱정 입니다.

 

 

 

그렇게 잘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바둑이는 없고 호피하고

 

 

 

쟂빛이만 있네요

 

 

 

그래서 바둑이를 몇번 불렀는데도 안오네요

 

 

 

아마도 중간으로 간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추운데 너희들도 고생이고 나도 고생이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