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 먹고
앞에서들 잘 버팁니다.
그렇게 좀 있다가
쟂빛이 하고 츄바카는 추운지 아래로 휙 내려가네요
그리고 나머지 녀석들은
그대로 잘 견딥니다.
물도 잘 마시고
그렇게 한참을 놀아 주는데
추운지 다들 내려가네요
그래서 저도 다시 짐을 챙겨서
꼬짤이만 잘 있으면 된다...하고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아..올라 오네요
잘 견뎠구나
다행이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