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주/산냥이 소식/3

그렇게 좀 쉬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껌투는 안올려나 보구나

 

 

 

그래도 카이가 떠난 뒤로도 혼자서 잘 견디는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바위틈에 밥좀 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가는데

 

 

 

어지간히 가다보니 앞에서 바둑이가 옵니다.

 

 

 

그리고 쟂빛이도 오네요

 

 

 

쟂빛이 오래간 만 이구나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