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데리고 다시 갑니다.
잘들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다들 도착했는데
이런...
바둑이가 또 새끼를 밴듯 합니다.
또 너냐?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며칠전에 바둑이 배가 부르길래 많이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점점 더 불러 오네요
넌 매번 밥만먹고 새끼만 낳냐?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