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놀아주다가...
전 슬슬 짐을 챙기고...
내일 또 올테니.....
다른데로 가지말고 여기에 있어라....하고
다시 움직입니다.
산천도 푸르르고..
가시거리도 좋네요.
그렇게 출발을 하여.....
다시 내려 갑니다.
그렇게 내려오다가....
쉼터에서 누워 하늘도 바라보고...
백구네에 오니.......
저렇게 기다리고 있네요.
그러더니 좋아라 합니다.
이제 표정이 완연하게 전으로 돌아 갔어요.
그래서 밥도 주고...
좋아 하네요.
그리고 주물러주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