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일 또 올테니.......
잘 놀고 있어라 ...하면
에휴~~
또 가요?.....하듯이
철푸덕~~ 합니다.
그렇게 출발을 하여.....
날이 좋아서 바닷가로 나옵니다.
시원한 풍경이 펼쳐 지네요.
가시거리가 20여 키로는 나오는 듯 합니다.
수족관에는 복어도 보이고.....
광어도 보이고.....
우럭이도 보이고.......
돔도 보이고.....
그렇게 들어가서.....
석양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 합니다.
시원 하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