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아들과 괌여행/5

좌불상 2019. 1. 25. 09:31
 

그렇게 주변을 둘러 봅니다.

 

 

 



 

얕은곳은 물이 없는듯 맑고.....

 

 

 

 

 

사랑의 히스토리 벽화도 있네요.

 

 

 

 

 

소 모형물 같은데 예쁘네요.

 

 

 

 

 

둘이서 안고있는 조형물도 있고....

 

 

 

 

 

벽에는 온통 사랑의 열쇠가.....

 

 

저쪽 귀퉁이에서 스크루우지가 울고 갑니다.

 

 

 

 

 

전망좋은 카페도 있고....

 

 

 

 

 

사랑의 종 입니다.

 

 

연인 둘이서 저 종을 세번 울리면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썰이

 

땀처럼 쫠쫠~~ 흐릅니다.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

 

 

 

다시 리조트로 돌아 옵니다.

 

 

 

빨간색의 트롤리 버스가 보이네요.

 

 

 

괌은 대중교통으로 택시만 있고 노선버스는 없습니다.

 

때문에 괌 정부에서 저러한 관광버스를 무료로 운행하여

 

시내 주요 리조트나 면세점 또는 리조트 등등을 돌아 줍니다.

 

 

 

 

 

 

정원에는 화사한 꽃도 피고....

 

 

 

 

 

 

건기 시즌이라서 날도 맑고.....

 

 

 

 

 

 

점심을 먹습니다.

 

맥주는 꽁짜~~니깐......

 

 

 

 

 

잔디도 잘 가꾸어 놓고....

 

 

 

 

 

 

 

열대의 열기가 팍팍 풍깁니다.

 

 

 

 

 

 

 

 

 

 

 

 

 

그렇게 점심을 마치고......

 

 

 

아들에게 스쿠버 다이빙을 시켜주려 출발을 합니다.

 

 

 

 

 

냥이도~~~

 

같이가자~~~~~~~

 

 

 

 

 

 

 

 

 

해양스포츠 회사에서 보낸 차를 타고 남쪽으로 30분 정도를 달려......

 

 

 

다이브 쎈터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둘이서 한장.....

 

 

 

 

 

 

 

안전제일.....

 

 

 

 

 

이렇게 표시하면 위로 올라가는거다......

 

 

 

 

 

아들도 처음 이지만 자신이 있듯이 파이팅을 외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