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인데도 걷다보니 열기가 올라오는게
날이 따뜻 합니다.
그늘속에 있어도 후끈후끈~~
이렇게 더운 지방에 물이 없다면 사람들이 못견딜 것 같아요.
아직 이른시간이라서 오픈을 안한 수영장 이지만
뛰어들고 싶네요.
아이들 놀기에 좋으라고 여러 가지의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긴 수쿠버 다이빙 체험 하는곳에요.
다이빙 옷 입고 공기통 메고 들어가서.....
저러한 열대어를 감상하는 곳이죠.
이렇게 여러 가지의 넓은 수영장들이 있는데도 낮이되면 아이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수영장 안에는 아이들이 타고 놀 여러가지 모형물도 있구요.
필리핀 종업원이 수영장 청소를 하고 계십니다.
말을 걸어주니 좋아라 하시네요.
코코넛 나뭇잎이 더위에 축 처진 듯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