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아들과 괌여행/8

좌불상 2019. 1. 25. 09:52
 

 

 

이른 아침인데도 걷다보니 열기가 올라오는게

 

날이 따뜻 합니다.

 

 

 

 

 

그늘속에 있어도 후끈후끈~~

 

 

 

 

 

 

 

 

이렇게 더운 지방에 물이 없다면 사람들이 못견딜 것 같아요.

 

 

 

 

 

 

 



 

아직 이른시간이라서 오픈을 안한 수영장 이지만

 

뛰어들고 싶네요.

 

 

 

 

 

 

아이들 놀기에 좋으라고 여러 가지의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긴 수쿠버 다이빙 체험 하는곳에요.

 

 

 

 

 

다이빙 옷 입고 공기통 메고 들어가서.....

 

 

 

 

 

저러한 열대어를 감상하는 곳이죠.

 

 

 

 

 

 

 

이렇게 여러 가지의 넓은 수영장들이 있는데도 낮이되면 아이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수영장 안에는 아이들이 타고 놀 여러가지 모형물도 있구요.

 

 

 

 

 

 

 

 

 

 

 

필리핀 종업원이 수영장 청소를 하고 계십니다.

 

말을 걸어주니 좋아라 하시네요.

 

 

 

 

 

 

코코넛 나뭇잎이 더위에 축 처진 듯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