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이들 밥배달을 하고 내려와서 짐을 정리하고....
남동쪽으로 내달립니다.
목적지 까지는 한참 걸리겠네요.
한참을 가다보니 이런 공장도 보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공장 입니다.
즉
고속도로 휴게소 입니다.
그렇게 달려가다보니 해도 넘어가고...
이 부근을 지나니.....
달이 뜹니다.
그렇게 밤에 목적지에 도착을 하여....
저녁을 먹습니다.
넓은 식당에 저 혼자네요.
그렇게 먹고 바닷가로 나오니 건너편으로 불빛이 보입니다.
파도도 치고...
제철소는 밤낮을 안가리고 가동되고...
달이 둥그렇네요.
그렇게 자고 ...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저 멀리에 우주선(?) 같은 큰 선이 보입니다.
그래서 가 보니 이런 항구가 있네요.
오~ 크고 멋진 배도 있습니다.
쌍동선 이네요.
옆에는 더 큰 배도 있습니다.
멋지네요.
로고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배를 한번 타볼까 말까 고민 하다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