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1

좌불상 2019. 1. 25. 10:23

 

 

오늘은 냥이들 밥배달을 하고 내려와서 짐을 정리하고....

 

 

 

 

남동쪽으로 내달립니다.

 

 

 

 

 

목적지 까지는 한참 걸리겠네요.

 

 

 

 

 

한참을 가다보니 이런 공장도 보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공장 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입니다.

 

 

 

 

 

그렇게 달려가다보니 해도 넘어가고...

 

 

 

 

 

이 부근을 지나니.....

 

 

 

 

 

달이 뜹니다.

 

 

 

그렇게 밤에 목적지에 도착을 하여....

 

 

 

 

 

저녁을 먹습니다.

 

 

 

 

 

넓은 식당에 저 혼자네요.

 

 

 

 

 

그렇게 먹고 바닷가로 나오니 건너편으로 불빛이 보입니다.

 

 

 

 

 

파도도 치고...

 

 

 

 

 

제철소는 밤낮을 안가리고 가동되고...

 

 

 

 

 

달이 둥그렇네요.

 

 

 

그렇게 자고 ...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저 멀리에 우주선(?) 같은 큰 선이 보입니다.

 

 

 

 

 

그래서 가 보니 이런 항구가 있네요.

 

 

 

 



 

오~ 크고 멋진 배도 있습니다.

 

쌍동선 이네요.

 

 

 

 

 

 

옆에는 더 큰 배도 있습니다.

 

 

 

 

 

멋지네요.

 

 

 

 

 

로고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배를 한번 타볼까 말까 고민 하다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