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갈려고 돌아서니
바둑이가 중간쪽에서 오네요
아마도 중간에 갔다가 다시 오는듯 합니다.
그래서 밥을 더 주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가다보니 바둑이 발자국이 중간 쪽에서 부터 나 있네요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아래에 숨어 있다가 올라 옵니다.
그런데 추투는 없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밥터 눈 치우는 일도 보통이 아니네요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