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27

좌불상 2019. 1. 25. 14:12

 

이러한 해안길을 따라 걷는건데....

 

 

 

 

 

파도가 높으면 출입을 못합니다.

 

 

 

 

 

그렇게 슬슬 출발을 합니다.

 

 

 

 

 

절벽 옆으로 고생하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파도가 치면 바닷물이 길까지 덮치기 때문에....

 

 

 

 

 

파도가 심한날은 못들어가게 문을 닫습니다.

 

 

 

 

 

 

급할것 없으니 천천히 가 봅니다.

 

 

 

 

 

이런 철골 구조물도 있고...

 

 

 

 

 

군데군데 이런 굴도 있습니다.

 

 

 

 

 

이러한 길을 만드느라고 고생좀 했을것 같습니다.

 

 

 

 

 

저렇게 바위틈으로 지나가기도 해야하고...

 

 

 

 

 

 



 

여튼 경치는 좋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