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28

좌불상 2019. 1. 25. 14:13

 

 

섬 전체적으로...

 

 

 

 

해안가는...

 

 

 

 

 

거의 이렇게 절벽 입니다.

 

 

 

 

 

그나마 한군데 사동의 자갈받에서는 해수욕은 할수있습니다.

 

 

 

 

 

지나온 길 입니다.

 

 

 

 

 



 

그나마 위험한곳은 이렇게 철계단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저 멀리 출발한 도동 방파제가 보입니다.

 

 

 

 

 

 

배고프니?

 

 

 

 

 

 

 

터벅터벅 갑니다.

 

 

 

 

 

군데군데 낙석 위험지역이 많습니다.

 

 

 

 

 

 

이런데는 언제 돌이 굴러 떨어질지 모르니 후딱 지나가는게 상책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