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7/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1. 27. 14:33

 

2024-01-27

 

 

다음날

 

 

다시 가는데 보름달이 임무를 다하고 퇴근합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올라갈 일이 꿈만 같습니다.

 

그래도 짐을 챙겨서 발걸음을 뗍니다.

 

그렇게 좀 가다보니

 

 

해가 임무를 시작하려고 출근하고 있네요

 

 

 

그렇게 올라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가는데

 

 

 

보라터 한참전에 보라가 눈치채고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