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7/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1. 27. 14:34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바로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면서 다른 녀석도 부르는데

 

 

 

호쓰가 바로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껌투가 안보입니다.

중간으로 간건가?

 

 

 

그래서 밥을 챙기는데

 

 

 

꼬롱이가 와서 숨어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