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하안거/28

좌불상 2019. 1. 25. 15:25

 

 

주변의 전망이 좋은 곳에는 이러한 방갈로가 많이 있습니다.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쉬기도 하고 음식도 먹고.....

 

 

 

 

 

사진찍기 좋게 전망대도 만들어 놓고......

 

 

 

 

가능하면 인공적인 요인을 배제하느라

 

돌과 나무들로 지은 방갈로 입니다.

 

 

 

 

 

앞에보이는 우측섬이 보라카이 섬 이고

 

좌측이 보라카이로 들어오는 따본과 까띠끌란 쪽 입니다.

 

 

 

 

 

섬은 전체가 화산암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돌들이 상당히 뾰족 합니다.

 

 

 

 

 

섬 주변으로는 이러한 구조물을 설치하여 구경하기 좋게 만들어 놓고......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놓았네요.

 

 

 

 

 

앞쪽이 보라카이 섬 이구요.

 

 

 

 

경치가 시원 합니다.

 

 

 

 

 

저 멀리 우측으로 까라바오 섬도 보이고......

 

 

 

 

아까 들어올때 지나온 바다네요.

 

크로커다일도 보이고....

 

 

 

 

 

파도가 높아서 큰 배들만 몇척이 들락 거리네요.

 

 

왼쪽으로 보이는 작은 동그란 섬은 매직 아일랜드 입니다.

 

저곳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색이 시원 하네요.

 

 

 

 

북쪽 끝에서 본 전경 입니다.

 

 

 

 

 

 

이 건물은 이 섬에 이러한 시설을 하게된 기념관 입니다.

 

 

 

 

 

안에는 이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섬 주변에서 나오는 해양생물 들 이겠죠.

 

 

 

 

 

간략한 설명과 여러가지 견본들이 모여 있습니다.

 

 

 

 

 

섬의 북쪽 끝까지 가서 사진을 찍고

 

다시 처음의 언덕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이제 반대편인 남쪽 끝으로 슬슬 가 봅니다.

 

섬이 큰 섬이 아니라서 전체 한바퀴를 도는데 30분도 안걸립니다.

 

 

 

 

 

이러한 의자도 만들어 놓고.....

 

 

 

 

 

 

 

저런 방갈로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를것 같네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