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신록의 설악 - 2

좌불상 2018. 12. 18. 14:06



그렇게 점점 더 올라가니...





전망이 더 시원하게 트입니다.






저 멀리 중청봉도 보입니다.






그리고 중청봉 좌측으로 끝청봉도 보입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올라갑니다.






말이 부지런히지....






100미터 가는데 한참씩 걸립니다.






아직도 오백미터가 남았습니다.






가장 진빠지고 힘든 시기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에 케이블카를 놓는다고 한건지....






그래도 발품을 팔아야만 ....






이런 모습을 볼수있도록....






그냥 놔두어야 합니다.






다 왔습니다.






그렇게 올라서서.....






산냥이 만세~~~ 를 외칩니다.






저 아래로 중청산장이 보입니다.






자~ 그럼 동해 바닷가인 동북쪽을 한번 보실까요?






쨘~~~~이렇습니다.






구름에 가린 산들이....






멋진 광경을 연출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