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내려가면서...
우측에 있는 화채능선도 바라봅니다.
오래전에 몇번 가보았던 코스죠.
저 길은 거의 죽음입니다.
그렇게 내려가면 폭포들도 연이어 나타납니다.
이러한 계단도 지나가야 하고....
연이은 폭포를....
지나갑니다.
아래 지역에는......
연록색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지금은 새로 건축을 했지만 2012년에 불나서 사라진 양폭산장 터 입니다.
나뭇잎 색이 참 곱습니다.
그렇게 잘 내려갑니다.
다음편에...
그렇게 내려가면서...
우측에 있는 화채능선도 바라봅니다.
오래전에 몇번 가보았던 코스죠.
저 길은 거의 죽음입니다.
그렇게 내려가면 폭포들도 연이어 나타납니다.
이러한 계단도 지나가야 하고....
연이은 폭포를....
지나갑니다.
아래 지역에는......
연록색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지금은 새로 건축을 했지만 2012년에 불나서 사라진 양폭산장 터 입니다.
나뭇잎 색이 참 곱습니다.
그렇게 잘 내려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