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4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아직도 빗방울이 떨어 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바람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역시나 보라는 없네요
아무래도 명을 다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쉬고 다시 가는데
좀 가다보니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가자고 했더니
보라터에 밥이 있는줄 알고 거기로 가네요
그래서 다시 돌아 갈수도 없고 해서
배고프면 이따가 중간으로 올것 같아서 그냥 갑니다.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릅니다.
그런데 또 안오네요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해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바둑이도 무슨일이 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까지 안나올 녀석이 아닌데....
그래서 좀 기다리고 있는데
츄바카가 여기까지 왔네요
배가 고프니 온 듯 합니다.
그런데 왼쪽 볼이 상당히 부어 있네요
아마도 곪은것 같은데....
전번에 재롱이도 그랬다가 터지고 나았는데....
별일이 없어야 할텐데...
그렇게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