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7-17/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7. 17. 14:37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쩐에 꼬짤이 터에 가니 꼬짤이가 우네요

 

 

 

여기까지 올라 왔네요

 

 

 

배고파서 왔나 보구나

 

 

 

이젠 여기는 밥이 없다

 

 

 

그리고 밥을 먹입니다.

 

 

 

그렇게 일단 먹이고

 

 

 

그만 먹길래

 

 

 

다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내려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힘든가 누워 버리네요

 

 

 

그래서 좀 쉬었다가

 

 

 

밥을 더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놀아 주다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