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7-17/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7. 17. 14:36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재롱이는 잘 있네요

 

 

 

츄바카도 도착하고

 

 

 

그래서 밥터로 갑니다.

 

 

 

배 고프다고?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츄바카는 볼이 아파도 먹는데는 지장이 없나 잘 먹네요

 

 

 

볼이 많이 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짐을 다시 챙기는데

 

 

 

쟂빛이가 이제서 오네요

 

 

 

그래서 밥을 먹입니다.

 

 

 

그렇게 다 먹이고

 

 

 

다시 짐을 쌉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