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재롱이는 잘 있네요
츄바카도 도착하고
그래서 밥터로 갑니다.
배 고프다고?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츄바카는 볼이 아파도 먹는데는 지장이 없나 잘 먹네요
볼이 많이 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짐을 다시 챙기는데
쟂빛이가 이제서 오네요
그래서 밥을 먹입니다.
그렇게 다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