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안을 들여다 보니..
부엌이고...
방인데 에어콘은 없네요.
그리고 다시 갑니다.
원시림 숲속길을 따라서...
천천히 걸어갑니다.
주변에는 온통 나물들과 약초들 하며....
멋진 길 입니다.
가다보니 이렇게 넓은 곳도 있네요.
뭐를 심었었나...하고 쳐다보니...
옥수수를 심었던듯 하네요.
올해도 심을려고 거름도 가져다 놓고.....
이제 거의 다와갑니다.
그렇게 산을 빠져나가니 마을이 보입니다.
저기가 버스 정류장 인가 봅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여....
버스를 기다립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