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1-17/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11. 17. 14:37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쟂빛이가 오고

 

 

 

재롱이 하고 츄바카가 있네요

 

 

 

오늘은 껌투하고 새끼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슬슬 다 먹어 갑니다.

 

 

 

쟂빛이는 한그릇을 다 먹었네요

 

 

 

그리고 추운지 웅크리고....

 

 

 

다들 잘 놉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