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11/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12. 11. 14:45

그렇게 한참을 놀아 줍니다

 

 

 

그러다가 물도 마시고

 

 

 

꼬짤이도 잘 쉬고 있고

 

 

 

그렇게 쉬다가

 

 

 

좀더 먹고 놉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갈려고 하는데

 

이런...

 

 

껌투가 이제서 와서 좀 부어놓은 밥을 먹고 있네요

 

 

 

그래서 부르니 오길래

 

 

 

옆에서 밥을 더 먹이는데

 

 

 

꼬짤이가 보더니 난리 입니다.

 

 

 

급기야는  옆으로 와서 

 

 

 

둘이서 난리 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데려다가 밥을 더 주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