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가는데
해가 올라옵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 가서 보라터에 오르는데 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때
꼬롱이가 오더니 후다닥 도망을 가네요
저 녀석은 뭐를 먹고 사는건지....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있다가
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