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지정석에 착....
일단은 어제 다 먹고 비가와서 더러워진 밥그릇을 닦고....
물은 비가와서 깨끗한 편이네요.
밥을 빨리달라고 오옹~~오옹~~
그래서 밥을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하면
저를 쳐다보면서 오옹~~~
그리고 또 먹고.....
잘 먹네요.
오늘은 비가와서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다행이네요.
지금 멍멍이가 뭐 쳐다보는지 맞춰보세요...ㅎㅎ
그렇게 배부르게 먹더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