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둘은 그러건 말건 잘 놉니다.
아무래도 어제 꼬짤이 하고 한판 한것 같은데....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을 마시는데
한 발을 못쓰고 세발로 걷네요
한 일주일은 고생좀 할듯 합니다.
이제 재롱이는 자고
껌투는 좀 더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네요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짐을 챙깁니다.
그리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안내려 왔네요
이 녀석도 다친건 아닌지....
그래서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