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1-21/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5. 1. 21. 14:13

그리고 

 

 

 

둘은 그러건 말건 잘 놉니다.

 

 

 

아무래도 어제 꼬짤이 하고 한판 한것 같은데....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을 마시는데

 

 

 

한 발을 못쓰고 세발로 걷네요

한 일주일은 고생좀 할듯 합니다.

 

 

 

이제 재롱이는 자고

 

 

 

껌투는 좀 더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네요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짐을 챙깁니다.

 

 

 

그리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안내려 왔네요

이 녀석도 다친건 아닌지....

 

그래서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