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1-22/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5. 1. 22. 14:2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날이 삐리리 입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10미터 앞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는 기다리고 있네요

 

 

 

그런데 누가 있나 봅니다.

 

그래서 보니

 

 

꼬롱이가 도망 가네요

 

 

 

그래서 물을 부어주고 밥을 챙깁니다.

 

 

 

누가 오니?

 

 

 

자..먹어라

 

 

 

잘 먹네요

 

 

 

그렇게 거의 먹는데

 

 

 

쟂빛이가 오네요

 

 

 

이제 보라는 다 먹고

 

 

 

그래서 쟂빛이도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보라도 좀 더 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