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1-26/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5. 1. 26. 14:46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하나하나 옵니다.

 

 

 

재롱이도 바위 위에서 내려오고

 

 

 

다들 잘 있네요

 

 

 

껌투는 걷는게 많이 좋아 졌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츄바카는 라면을 달라고 하길래 좀 주고

 

 

 

껌투는 물도 마시고

 

 

 

다들 잘 놉니다.

 

 

 

그러다가 더 먹기도 하고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좀 더 먹이고

 

 

 

마무리가 되길래

 

 

 

다시 짐을 쌉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