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동녘이 슬슬 밝아 옵니다.
그래서 올라 가는데
점점 더 붉거 지더니
해가 얼글을 내미네요
그리고 바로 올라 옵니다.
그래서 올라가니 오늘은 가시거리가 제법 나오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그리고 쟂빛이도 와 있습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쟂빛이도 잘 먹고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쟂빛이는 다 먹고
보라는 좀더 먹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