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1-30/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5. 1. 30. 15:20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도 불러 보는데 이런길을 올리가 없죠

 

그래서 한참을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없네요

 

그래서 몇번을 불러놓고 기다리는데

 

 

 

제가 지나온 길로 올라 오는데 눈이 많아서 바둑이 모습이 보이지도 않네요

 

 

 

그렇게 애쓰고 올라와서 도착합니다.

 

 

 

그런데 징징이는 없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역시나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됩니다.

 

 

 

배 부른가 보구나

 

 

 

그래서 좀더 부어놓고

 

 

 

잘 견뎌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