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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1.
전번에 냥이들 밥과 핫팩을 보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올 겨울에 눈도 많았고 많이 추웠었는데 핫팩을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 하였습니다.
매번 쓸때마다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2.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보기는 하지만 시간상 일일히 답글을 못달아 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앙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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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동녘이 붉어 집니다.
그래서 한참을 올라 가는데 해가 고개를 내밉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가시거리는 재법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그런데 오늘도 꼬롱이는 안보입니다.
이제 큰 추위는 지나간것 같구나
조금만 더 견뎌라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참 잘도 먹는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네요
그리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