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신록의 설악 - 5

좌불상 2018. 12. 19. 13:10




그렇게 내려가면서...





우측에 있는 화채능선도 바라봅니다.






오래전에 몇번 가보았던 코스죠.






저 길은 거의 죽음입니다.






그렇게 내려가면 폭포들도 연이어 나타납니다.







이러한 계단도 지나가야 하고....






연이은 폭포를....







지나갑니다.




아래 지역에는......






연록색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지금은 새로 건축을 했지만 2012년에 불나서 사라진 양폭산장 터 입니다.







나뭇잎 색이 참 곱습니다.







그렇게 잘 내려갑니다.






다음편에...